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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민왕, 한․중 수교 30주년 기념 “중국을 읽다” 포럼

 

 

 

 

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여러 중국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“중국을 읽다” 포럼이 개최되었다. 주한중국문화원과 아주일보, 이코노믹데일리 주최로 8월 30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마련된 이 자리는 한국과 중국, 중국과 한국의 문화, 경제, 사회 교류의 현주소와 양국 공동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협력의 청사진을 그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

“중국을 읽다” 포럼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신화연구소 김선자 소장, 그리고 객원연구원 최창원 청운대 교수 등은 향후 30주년을 위한 제언과 문화관련 전문적 식견을 진솔하게 펼쳤다.

※ 전체 기사: http://world.people.com.cn/n1/2022/0831/c1002-32516001.html

 

 

[사진1] 김현철 연세대 중국연구원 원장, 《韩中共同文化对提升民众相互认知度的作用》

 

[사진2] 김선자 연세대 신화연구소 소장, 《疫情时代读神话》

 

[사진3] 김선자 연세대 신화연구소 소장

 

[사진4] 최창원 청원대 교수(연세대 중국연구원 객원연구원), 《海虾图的艺术世界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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